(사진 좌측부터)노동진 현 무도연구지도관, 장향진 충남경찰청장, 김영근 명예무도연구지도관(태권도), 김헌태 명예무도연구지도관(유도)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은, 7일 노동진 충남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태권도 7단, 합기도 6단)을 경찰무도연구지도관으로 재 위촉하였다.
또, 김영근 충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태권도 8단)와 김헌태 선문대학교 유도감독(유도 6단)을 명예무도연구지도관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새롭게 위촉된 무도연구지도관들은 충남경찰이 각종 강력범죄를 더욱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경찰관 체력증진 및 무도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무도담당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희태(유도) 등 무도특채자 3명이 치안수요가 제일 많은 천안서북서, 천안동남서, 아산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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