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대덕경찰서는, 29일 11시 관내 주변 상가에 직접 방문하여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홍보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교통안전 선진화를 위한 3초의 시간은 운전 출발 전 안전띠 착용, 교차로 황색신호 평균시간, 운전자가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급정지 소요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리고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권수각 대덕서장은 “‘3초의 여유, 생명을 살립니다’ 홍보를 적극 실시해 평상시 간과할 수 있는 교통 법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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