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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 ‘사랑해 친구야 ’ 카드쓰기 캠페인 펼쳐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3/22 [15:24]

대전대덕경찰, ‘사랑해 친구야 ’ 카드쓰기 캠페인 펼쳐

편집부 | 입력 : 2016/03/22 [15:24]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는, 22일 오전 8시 비래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및 건전한 교우관계 확립을 위해 ‘사랑해 친구야’ 카드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짝꿍과 카드를 주고받으면서, 우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교내 기초질서 확립을 통한 학교폭력 근절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이번 카드쓰기 캠페인을 통해 혹시라도 피해 친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마인드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덕경찰서는 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한 ‘사랑해 친구야’ 카드쓰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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