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비 십시일반 모아 어르신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신평로타리클럽(회장 조한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와 지구 보조사업비 등 1100만 원을 들여 당진시 신평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노후화 된 화장실의 리모델링을 비롯해 집 내부에 대한 단열공사 등을 진행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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