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걸그룹 달샤벳 수빈, 가은이 선보이는 우아한 런웨이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21 [16:50]

걸그룹 달샤벳 수빈, 가은이 선보이는 우아한 런웨이

편집부 | 입력 : 2015/10/21 [16:50]


정훈종 디자이너 쇼, 모델 못지 않은 캣워크를 선보이는 달샤벳 수빈, 가은

 

[내외신문=강태수 기자]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2016 S/S (Fashion KODE 2016 S/S)’가 20일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 첫 날 진행된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소속의 정훈종 디자이너 패션쇼에서는 달샤벳 멤버 수빈, 가은이 특별히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회장 이상봉)가 주관하는 패션문화마켓 행사로 올해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패션코드에는 이상봉, 정훈종, 김도형, 양해일 등 패션쇼를 진행하는 4명의 디자이너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 창의브랜드’로 선정된 기남해, 김수진, 김승준, 이무열, 이청청, 최철용, 황재근, 허환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 8개사, G밸리 패션센터의 지원브랜드 5개사를 비롯해 여성복 26개 브랜드, 남성복 7개 브랜드, 잡화 10개 브랜드 등 총 87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