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역동적인 신인 걸그룹 ATT 쇼케이스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0/05 [16:59]

역동적인 신인 걸그룹 ATT 쇼케이스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5/10/05 [16:59]


[내외신문=김원영 기자]신인 걸그룹 ATT의 쇼케이스가 오는 7일 오후 5시 청담동 클럽 알키미스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다이아를 비롯해서 러블리즈, 마이비, 에이프릴 등 많은 신인 걸그룹들이 당대의 아름다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신인 걸그룹 ATT 가 K-POP의 열풍에 당돌한 출사표를 던졌다.

 

평균연령 18세의 럭셔리한 5인조 신인걸그룹 ATT는 1이날 청담동에서 데뷔 쇼케이스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브로드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일)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5인조 신인걸그룹 ATT (Asia Twinkle Treasure)는 이미 국내 군부대 위문공연을 통해 국군용사의 지지도를 한몸에 받고 있고 중국에서의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한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신인걸그룹 ATT 는 서희, 윤종, 세연, 아영, 유정 평균연령 18세로 구성된 어린 팀이지만, 이번에 발표되는 음반인 ATT의 데뷔 타이틀곡 템테이션 (Temptation)은 70~80년대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레트로 풍으로써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춘 ATT 만의 신세대감각으로 여자의 매력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번 첫 번째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Temptation’ 외 그들의 상큼한 음악적 표현이 표출된 ‘Pop it up’이라는 신나는 댄스곡도 함께 발표돼, ATT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5명 평균 신장 172cm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안무로 중무장 돼있는 Pop it up은 폭발적인 무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ATT 첫 번째 데뷔 싱글 앨범은 에픽하이, 넬, 더블케이, 다이나믹듀오, 얀키, 윤하, 정동하, 백청강, 노지훈 등 현재 많은 대중가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하는 실력파 프로듀싱팀인 Sync Project 사단이 곡을 쓰고 프로듀싱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걸그룹 ATT의 중국 현지 프로모션 파트너인 미항그룹(美航集團)이 10월 7일의 쇼케이스참여를 위해 5일 귀국해서 브로드엔터테인먼트와 쇼케이스의 전반적인 진행을 점검하고, 향후 ATT의 중국진출에 대한 운영회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인 걸그룹 ATT의 쇼케이스는 개그맨 이강복의 사회로 진행되고 힙합팀 바운스키즈가 게스트로 참가해서 무대를 빛내줄 계획이다. 또 공연전.후에는 관객/내빈들과 함께하는 포토존 사진 촬영 및 멤버들과 흥겨운 파티도 준비돼 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