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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눈마을황태, “하늘이 내린 자연의 선물”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12 [17:56]

대관령눈마을황태, “하늘이 내린 자연의 선물”

편집부 | 입력 : 2015/09/12 [17:56]

[내외신문=심종대 기자]대관령눈마을황태에서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은 황태포, 황태채, 황태가루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주부들의 입맛과 손맛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 인기를 받고 있는 대관령눈마을 황태가루는 해발 700m의 고지에서 4개월의 긴 시간 동안 눈과 바람, 햇살만으로 자연 건조된 황태로, 밤이면 영하 15℃ ~20℃ 로 기온이 내려가 젖은 것을 얼리고 낮에는 따스한 햇살에 온도가 올라가 언 것을 녹여주는 대관령의 자연기후 덕에 러시아 베링해에서 온 명태는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한 최고의 황태로 거듭났다.

 

이 황태의 순수 살코기만을 입자로 만들어 천연조미료로 만든 것이 대관령눈마을황태의 황태가루로, 각종무침, 조림, 국물 등 모든 요리에 깊고 시원한 맛을 더해 주는 자연 그대로의 조미료, 신비한 마법의 가루 , 황태순살코기 외에 그 어떤 것도 들어 있지 않다.

 

풍부한 단백질의 황태가루는 아이들의 영양식으로 주부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고, 또한 유아들의 이유식에도 인기가 많다.

 

대관령눈마을황태 이은경 씨는 “이번에 추석명절을 맞아 대관령눈마을황태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러움을 선보이는 제품으로 바쁜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동안 찾아뵙지 못한 친지 및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표현할 수 있다”면서, “특히 가정주부들이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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