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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먹거리 안전! 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8 [19:10]

추석 먹거리 안전! 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

편집부 | 입력 : 2015/09/08 [19:10]


[대전=내외신문 이은직/기자] ▲대덕경찰서, 추석 먹거리 안전을 위한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 -

대전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에서는,2015. 9. 8. 추석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을 위한 불량식품 근절 홍보 캠페인을 벌이며 자체 제작한 전단지를 배부했다.

전단지는 ‘추석 먹거리 안전! 경찰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불량식품의 유형과 판별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부정불량식품의 경우 112 또는 1399로 신고할 것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대덕경찰서에서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현재 경찰에서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전문수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신고보상금제를 운영하여 불량식품 신고 시 최대 1000만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신고가 절실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다.

대덕경찰서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4대 사회악의 하나인 불량식품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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