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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역사관,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8 [10:06]

임시수도역사관,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5/09/08 [10:06]
[내외신문 부산=손영미 기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관장 성현주)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임시수도 부산 시민들의 생활상과 검정고무신 꾸미기 체험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인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을 9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일 2회(오전 10시와 오후 2시) 운영한다.
이번 체험 학습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학교 천막교실을 재현하여 한국전쟁 발발로 약 3년간 대한민국의 임시수도로서 소임을 다했던 부산의 역사와 당시 전국에서 모여든 피란민들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생생한 사진자료 및 유물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고, 당시 사람들의 신발로 부산에서 대량 생산되었던 검정고무신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http://monument.busan.go.kr/main/main.jsp) 교육신청란에서 접수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기간은 9월 11일까지 접수가능하며, 회당 25명(대기자 5명 포함)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231-6341, 244-63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시수도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15년 특별기획전 부산에서 만나자?임시수도 1,000일의 이야기의 전시 해설도 병행할 예정이다면서, 우리 고장의 근현대 역사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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