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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정의행동‘, 활동에 들어가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3 [11:17]

시민단체 ‘정의행동‘, 활동에 들어가다

편집부 | 입력 : 2015/09/03 [11:17]


[내외신문= 노춘호 기자] ‘정의 행동‘은 정의롭게 행동하는 sns전사들이 모여 부정·부패 일소와 정부 이적단체 조직 척결, 사회정화, 평화통일, 독도 지키기 등 봉사· 나눔 그리고 애국정신으로 뭉쳐진 단체이다.

 

이 단체가 창단 된지는 짧으나 애국·애족 동지들과 합심해 1차 목표 sns전사 500명을 구축 할 것을 행사장에서 결의 했다. 또 이들이 대한민국 내에 정부를 파탄으로 이끄는 부정부패 단체 및 이적 단체를 포청천정신으로 철퇴를 가할 것이라는 주장에서 이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정의행동’은 현 박근혜정부가 국정을 잘 이끌 수 있도록 협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진보 정신에 입각한 애국·애족하는 마음으로 사회에 기여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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