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 순길태)
[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제15호 태풍 고니가 동해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에 따라 선박과 양식장, 해양시설의 피해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경은 조업 시에 안전장구 착용을 계도하고 정박 중인 어선의 계류색 보강 및 육상양륙, 갯바위, 방파제, 항포구, 해안가 등을 출입 시에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출입을 자제하거나 주의를 당부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