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희진 기자]무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높은 습도와 온도는 피지선의 활동을 활성화시킨다. 평소보다 많아진 피지를 배출키 위해 모공이 쉽게 확장되고 배출되지 않은 피지는 트러블을 일으키기도 한다.

낮 동안 수없이 덧바른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에 지칠 대로 지친 피부를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유지키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꼼꼼한 클렌징이다.

젬마코리아(대표 이우종)는 이러한 때에 지친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Enzyme Cleansing Powder)’를 새롭게 선보였다.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Enzyme Cleansing Powder)’는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속의 오래된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해주고, 특히 피부 본래의 보습 성분과 영양 성분을 보존하면서 불필요한 노폐물, 각질, 먼지 등을 부드럽게 제거해 세안 후에도 피부의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지구상 생명체가 살아가는 원천인 곡물시리얼의 발효 성분과 식물성 줄기 세포활성화제, 바이오펩타이드성분, 식물성 비타민, 미네랄 등의 유효성분을 활성화시켜 만들었다.

사용법은 적당량의 내용물(약 1g 정도)을 손바닥에 덜어 적당히 묻혀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얼굴에 마사지 하듯 손놀림 해주고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헹궈 주면 된다. 메이크업을 했을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반복해 이중세안을 하면 좋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는 “곡물의 발효숙성 성분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의 면역력을 길러주고 ”이라면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등 피부에 아주 유용한 성분이다. ‘엔자임 클렌징 파우더’는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지치고 손상 받은 피부를 차분히 진정시키면서 재생을 도와 피부의 보습력을 구조적으로 회복시켜 밝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