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RTC

[내외신문=김희진 기자]아미코스메틱의 더마테크놀로지 브랜드 BRTC (비알티씨) 가 지난 7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뮤즈 황정음과의 광고 촬영현장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이 날 총 두 편의 촬영이 진행됐는데, 황정음은 두 가지 상반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특유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 했다는 후문이다.

이 날 촬영한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150ml/38,000원)’ 은 우수한 제품력으로 중국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독자적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95.3%와 보습 진정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된 발효 에센스 제품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으로 끈적임은 없고 보습력이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중국 내 BRTC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는데 일등공신인 역할을 수행중인 제품이기도 하다.

㈜아미코스메틱은 주력 품목 제품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 (FDA) 승인 획득 및 중국 식품 약품 감독 관리국 (SFDA) 위생허가 취득을 완료해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대만을 비롯한 세계 10여 개국 이상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고, 이 날 촬영 된 광고 영상은 8월 말 공개 될 예정이다.

한편 BRTC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