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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칠레 프리미엄 와 ‘얄리 런칭 1주년 행사’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07 [17:41]

레뱅드매일, 칠레 프리미엄 와 ‘얄리 런칭 1주년 행사’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5/08/07 [17:41]


[내외신문 = 심종대 기자]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이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부첼라에서 칠레 프리미엄 와인 ‘얄리 런칭 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

 

칠레의 대표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얄리’는 칠레에서 유일하게 전 레인지 와이너리 소유 포도밭의 포도로만 양조해 높은 퀄리티와 함께 깊은 맛과 향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레뱅드매일의 대표 브랜드이다.

 

또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에코 글라스 와인병 사용, 습지 살리기 기부 운동, 탄소 배출량 0% 제품 인증 등 세계적인 친환경 와인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얄리의 대표 데일리 와인인 얄리 와일드 스완 소비뇽 샤르도네, 얄리 와일드 스완 까베르네 소비뇽 시음은 물론, 행운의 룰렛 이벤트에서는 참여한 모든 이에게 특별 제작된 얄리 방향제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당첨 순위에 따라 얄리 수건 등 다채로운 선물을 준비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높였다.

 

레뱅드매일의 관계자는 “얄리는 높은 품질로 국내에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지난 1년간 얄리에 보내준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얄리를 비롯한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국내 소비자가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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