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피부의 안전을 생각한 그라운드플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01 [17:18]

피부의 안전을 생각한 그라운드플랜

편집부 | 입력 : 2015/08/01 [17:18]


[내외뉴스 부산=김지인기사] 온라인과 약국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로수길 화장품 브랜드 ‘그라운드 플랜’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정문홀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그라운드 플랜은 바닥 기초 공사가 잘 돼야 튼튼한 건물을 세울 수 있듯 피부도 마찬가지이며 ‘피부’라는 땅에 기초 공사를 책임지는 자연주의 화장품이 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여배우 미스트’로 잘 알려진 그라운드플랜 대표제품인 '24시간 시크릿 미스트'는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위치하젤 추출물 등 전성분이 미국 환경연구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로부터 녹색등급을 받았다.

 

 

또 다른 대표제품인 '울트라리프팅 마스크 팩'은 시트와 구분돼 포장된 에센스를 사용 전 섞어 시트를 겔처럼 변형한 후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마스크 팩과 차별을 두었다.

 

 

관계자는 "에센스를 적신 팩에는 방부제가 들어있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키토산이 함께 내장된 마스크 시트와 에센스를 구분해서 포장해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장에는 그라운드 플랜의 베스트 제품인 ‘24시간 시크릿 미스트’와 ‘울트라리프팅 마스크 팩’ 외에 여자 피부 24시간을 책임지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에는 3만원 이상 구매시 시크릿 미스트를 증정하는 등 구매금액대별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