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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서 날씨 사진도 찍고 기상청 이벤트 응모도 하고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31 [18:56]

휴가지서 날씨 사진도 찍고 기상청 이벤트 응모도 하고

편집부 | 입력 : 2015/07/31 [18:56]
[내외신문 부산=민신애기자] 부산지방기상청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국내여행을 권장하고, 기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여행지나 생활 속에서 경험한 날씨와 관련된 사진과 사연을 응모하는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8월 1일부터 20일까지 국내 여름휴가 중 경험한 날씨를 사진과 함께 사연을 이메일(psfor@korea.kr)로 제출, 응모하면 된다.
국내 여름휴가 중 자신만의 최고 휴가지와 휴가지에서의 날씨를 소개하거나 여름방학 중 날씨와 관련된 추억이나 재미있는 이야기, 나만의 폭염 극복방법과 호우?태풍 대비방법 등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 19명(최우수1, 우수3, 장려5, 입선10)에게는 소정의 상품권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발표는 8월 25일 오전 10시이후에 하며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입상자에게는 개별로 연락이 간다.
입상 기준은 주제의 접합성(50%), 공감성(30%), 표현력(20%)이 반영된다. 응모시 인적사항은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1인 1작품에 한한다. 입상작은 기상청의 공익목적에 따라 홍보업무 등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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