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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세라 “코랄과 블루, 잘 어울린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30 [16:21]

모델 김세라 “코랄과 블루, 잘 어울린다"

편집부 | 입력 : 2015/07/30 [16:21]


[내외신문=심종대 기자]몸레이싱 모델 김세라가 2015 CJ 슈퍼레이스 4라운드 포드팀 레이싱 모델로 활약했다.

 

김세라는 “국제적인 큰 페스티벌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많은 국가가 주목하는 큰 축제인만큼 선수들과 팀이 경기에 집중할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 하도록 노력했어요”라고 말했다.

2015 CJ 슈퍼레이스에는 한중일 3개 나라가 참여하는 행사로, 김세라가 모델로 발탁된 이유는 뛰어난 얼굴과 시원한 몸매 때문이다. 실제로 김세라는 171cm의 큰 키와 군살없는 탄탄한 몸매로 어떤 의상도 잘 어울린다.

포드팀 레이싱 모델을 하면서 입은 파란색 의상도 그렇다. 마치 이온음료의 광고모델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어깨선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파란색 라인은 봉긋하게 솟아오른 그녀의 풍만함을 더욱 강조했다.

그녀의 또 다른 매력으로 여름에 핫한 코랄빛 립스틱은 그녀의 촉촉한 입술을 더욱 강조했다. 찌는 무더위에도 마르지 않는 수분같은 김세라는 긴장감이 극에 달한 레이서들에게 늘 편안한 엔돌핀을 전달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KSRC) 대림자동차 전속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세라는 다음 달 2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 KSRC 2라운드 경기에 참가한다.(사진/포토그래퍼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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