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신상민기자]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박민식 국회의원)은 청년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더 자주 젊은층과 만나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키로 했다.
그 일환으로 박민식 시당위원장, 김세연?서용교 의원은 아래와 같이 '2015 KT 소닉붐 3대3길거리 농구대회'에 출전하여 함께 농구대회를 즐기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6일 저녁 6시에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국회의원들은 고교팀을 상대로 친선경기를 할 예정이며, 젊은 층과 직접 만나고 어울리면서 이들의 고민이나 생각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새로운 탄생, 새로운 출발’ 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부산KT소닉붐 농구단의 가족초청 팬 페스티벌 공연에는 아이돌 가수와 부산의 대표 어린이 응원단 ‘슈팅스타’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