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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원스톱 뷰티 플레이스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3 [16:08]

베네피트, 원스톱 뷰티 플레이스 ‘베네피트 부티크’ 오픈

편집부 | 입력 : 2015/07/23 [16:08]


[내외신문=김희진 기자]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3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 두 번째 브랜드 단독 매장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D타워에 새롭게 문을 연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는 지난 해 10월 잠실 롯데월드몰에 이어 오픈한 베네피트의 두 번째 단독 매장으로, 광화문 일대에 많은 회사가 밀집해 있는 만큼 바쁜 직장인들이 보다 넓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베네피트 제품 을 체험하고 즉각적으로 뷰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직장인을 위한 원스톱 뷰티 플레이스’로 꾸며졌다.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은 메이크업 제품 체험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면서 앞으로 많은 직장인들이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베네피트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활동을 펼쳐갈 방침이다.

 

베네피트는 ‘베네피트 부티크 광화문 D타워점’ 오픈을 기념해 23일 당일 선착순 2,000명의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롤리틴트, 롤리밤, 데아 리얼 마스카라 등 베네피트 베스트 아이템의 디럭스 샘플을 선물로 증정하고, 제품 구매 시마다 디럭스 샘플 2종 키트를 비롯해 베네피트 특별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베네피트 로열티 카드’를 한정으로 발급한다.

 

또한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매장에서 진행되는 명함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베네피트 회원 가입을 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베네피트 베스트 정품을 랜덤 증정하는 오픈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네피트 마케팅팀 안정은 부장은 “직장인들은 점심 시간 또는 근무 중 짧게 짬을 낼 수 밖에 없어 편안하게 메이크업 제품을 체험하거나 구매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면서, “직장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광화문 지역에 오픈한 ‘D타워 베네피트 부티크’는 다른 백화점 매장과는 달리 저녁 10시까지 영업할 예정으로 많은 직장인들의 긴급한 뷰티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뷰티 플레이스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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