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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노래 7월 사진영상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7/20 [16:45]

[내외신문]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노래 7월 사진영상

편집부 | 입력 : 2015/07/20 [16:45]


[내외신문=오경화 기자] 우리누이 박근혜 대통령 노래

네티즌이 만들어가는 노래 우리누이

 

오경화 작가가 2011년 부터 공유하는 박근혜 대통령 노래 사진영상

내외신문, 2015년 7월 부터 공식 게제 시작

 

오경화 작가와 2011년부터 친 박 인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 우리누이 7월 사진영상이 내외신문 공식 게제 됐다.

 

2011년부터 오프라인에서 수천만의 박근혜 대통령 팬들과 함께 하고 있는 노래 ‘우리누이’는 새누리당 당대표 시절부터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계속되어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3년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터는 한 달에 한 편씩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 사진 모습을 담아 오프라인에 공개 하고 있다.

 

오프라인에 공개 되던 2011년부터는 이미 스마트 핸드폰 카톡으로도 상당한 공유 사랑과 박근혜 대통령 팬이라면 사진 영상 한편 정도는 내 핸드폰에 소장 저장을 하고 있을 정도로 대단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정원수 버전은 오프라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부산 가수 최규식은 친박 관련 행사에서 당연 섭외 1 순위로 초대 받고 있다고 한다.

 

작곡가 정원수 씨는 한국 전통 장단조 같지만 미국 전통 딕실랜드 장조 스타일의 음악으로 한국 정서와 외국인 정서에도 잘 맞는 장르라고 말한다.

 

“우리누이” 노래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그리워하는 분들과 대한민국 산업의 주역 누이들께 드리는 곡으로금영노래방기기 87830번, KBS만 방송심의 불허 제외상태, MBC, SBS등 전 방송사 심의 허가 받은 상태로 우리누이노래는 방송국, 라디오등 신청 가능하며 맬론, 올레, LG 핸드폰 벨소리, 링투유 다운로드 가능, 다음, 네이버, 네이트, 싸이월드 등 전 포털사이트 배경음악 사용가능하며 전 포털 사이트 MP3다운로드까지 서비스 되고 있다, 태진미디어 와 엘프기기는 미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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