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심종대 기자]‘법무부 교정위원중앙협의회’는 20일 오후 10시30분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운영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를 마친 성광문 회장 후임으로 진외택 포항교도소 교정위원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취임식 행사에서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윤경식 교정본부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재범방지를 통한 반듯한 사회건설은 교정당국의 노력과, 자원봉사자이신 교정위원님들의 열정과 헌신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면서 교정위원의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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