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장현인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9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 숲속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동의보감촌내 호랑이 광장에 조성된 숲속수영장은 다음달 15일까지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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