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부산=민신애기자]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대표 조기종)는 (사)푸른아우성 구성애 대표를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性 이야기” 강연을 연다. 性(성)의 정치 사회적 개념과 깨어있는 시민의 실천 모색을 위한 강연에서는 청소년 性(성)교육의 허와 실, 사회운동과 민주화운동 선배와의 대화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 입장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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