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학영 기자] 제11회 K-HIPHOP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집행위원장 에는 이종희 부회장이 맡는다. 지난 18년전 처음으로 김승기 사무총장과 힙합의 한 장르인 비보잉 를 접하면서 미래의 젊음과 한국적인 문화 미 를 콜라보해서 세계시장에 전파하고자 만들게 되였다고 한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지금의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순수 자비로 끓어온 K-HIPHOP어워즈 시상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제11회를 맞이 하게 되였습니다. 그간의 초대회장님 오금탁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등 아티스트 단장 "젊음의 대변 "힙합문화" 발전에 애써 주신 그간의 대회장, 고문, 부회장, 협력업체, 관계자, 동호인 등 많은 분들께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드린다고 전했다.

                            집행위원장 이종희 부회장

본 행사를 통해 전세계 젊음과 중년 장년 노년이 함께 하는 문화로 거듭나기 위해서 문화, 예술,사회, 경제, 공연, 캐릭터 등 높낮이 편견을 갖지말고 합심하여 전세계 그 어떤시상식 보다 대한민국에서 개최 되는 힙합어워즈시상의 성지가 되도록 협동하고 합심하여 만들어 나가야 할것 이라고전했다.

누구나가 태여나서 젊음의 꿈, 목표, 성공, 시련을 겪어 가면서 힘과 용기와 지혜를 불어 넣어주고 서로를 배려하고 긍정적인 힘 나로 부터 시작되는 문화가 어울어져 젊음과 함께하는 K-문화로 성장해 가는 지름길 대한민국이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와 예술에는 높낮이가 없으며, 누군가 나서서 목표를 세우고 창시하고 만들고 시작해야 하며, 사심없이 고생한 분들이 있기에 젊음을 대변자 이기에 대한민국에 K-HIPHOP문화의 전성기가 오지 않겠습니까 라고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힙합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시청 8~9층에서, 오는 1월 20일 문화극장인 대한민국에서 한 해를 빛낸 힙합 아티스트 및 국내외 관련 인사들에게 분야의 노력을 격려하고 국가브랜드 위상을 드높인 실적을 치하하는 시상식이 해를 거듭해가며 더더욱 성장하고 있다며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은 단순히 국내 힙합분야 젊은이들만의 문화축제를 이미 넘어서면서 해외 문화교류 단체 및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시상식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