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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련의 이갑산 회장, 국가와 국민들게 끝까지 의리를 지키고, 존중하겠다.

조성화 | 기사입력 2023/04/02 [08:13]

범사련의 이갑산 회장, 국가와 국민들게 끝까지 의리를 지키고, 존중하겠다.

조성화 | 입력 : 2023/04/02 [08:13]

▲ 이기우 인하대 로스쿨 명예교수,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 이갑산 범사련 회장, 태범석 국립 한경대 명예총장, 부서인 범사련 사무총장과 함께 기자 간담히 하고 있다.

 

▲ 좌측부터 이기우 인하대 로스쿨 명예교수,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 이갑산 범사련 회장, 태범석 국립 한경대 명예총장, 부서인 범사련 사무총장과 함께 기자 간담히 하고 있다.

범사련(범시민사회단체연합)2012년 출범해, 정부나 재벌기업 지원없이 회원단체 회비와 소수 중소기업인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하는 시민단체다.

 

범사련(범시민사회단체연합) 이갑산 회장의 포부는 진로에 대해선 말그대로 범국민 대통합이다. ., 보수 진보를 떠나 국가에 대한 국익이나 국민들 행복을 우선한 단체다.

 

촌각을 다퉈 급변하는 시대인 만큼 사익에 눈먼 단체들은 자칭 국익이나 애국자를 표방하여 단체를 구성하여 지원금이나 후원금 받아챙겨 치고 빠지는 기회주의 들이 있는 반면, 범사련 이갑산 회장은 전체적으로 다각적인 분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이갑산 회장은 서울 여의도 자유기업원에서 한국언론연대 초청으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형식은 기자들 질문과 이갑산 회장이하 전문가들로 패널로 구성하여 열띤 討論아닌 討論 전을 벌였다.

 

이 회장은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중 텍트는 지난 공천학살에 대한 우려였다. 정작 일할 사람을 뽑아야하는데 학연이나 지연, 빽줄이 국익이나 민생현안보다 우선 순위였다는 개같은 논리였것이 불만였던 것을 설파했다.

 

범사련의 이갑산 회장은 내년 총선부터 시민사회단체에서 .공천심사에 참여를 선포했다. 이러한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 시, 단체는 공천심사를 외면하는 정당은 여.야를 막론하고 낙선운동을 불사하겠노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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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화 기자
인천시 교육청 출입기자
인천 강화군 출입기자
인천 옹진군 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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