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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당진경찰, 독거노인의 손과 발이 되다

강봉조 | 기사입력 2014/11/10 [16:02]

[미담]당진경찰, 독거노인의 손과 발이 되다

강봉조 | 입력 : 2014/11/10 [16:02]


(당진경찰서 고대치안센터장 경위 손영훈)

 

당진경찰서(서장 김택준)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손과 발이 되는 선행 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진경찰서 고대치안센터장 경위 손영훈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방문하여 함께 생필품을 사러가고, 말벗이 되어 점심을 같이 먹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당진경찰서는 앞으로도 관내 독거노인과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Face Patrol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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