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서산경찰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태안 일대에서 폭력을 일삼은 김 모(19세)를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지난 9월 2일 00:15경 태안군 태안읍 ○○리 소재 ○○주점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피해자 임 모(19세)에게 “나랑 싸우고 싶냐”라며 시비를 걸어 주먹으로 피해자의 얼굴 등을 수회 때려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를 검거하여 주거지 대상으로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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