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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대표) 세월호 농성중단 요구 시위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9/29 [01:32]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대표) 세월호 농성중단 요구 시위

편집부 | 입력 : 2014/09/29 [01:32]


[내외신문]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27일-28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 세월호 특검법 추진 농성장,전남 순천시 조례사거리,서울시청 광장,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청와대앞을 돌며 세월호 특별법은 떼법이라면서 초법적 투쟁을 이젠 그만하고 농성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24일 부산UN기념공원에서 나라 망신 시키는 미국 뉴욕 UN본부앞 반정부시위대의 종북성향 교민들을 강도높게 규탄한 활빈단은 이날 청와대 앞 시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민국 의정발전을 위해 세월호에 발목잡혀 지방의회만도 못할 정도로 민생입법은 0점인 무능한 식물 국회 해산 촉구 시위와 함께 64년전 9.28서울수복으로 대통령 집무처인 경무대(현 청와대)탈환을 상기해 총력안보로 북의 남침 침탈 야욕을 분쇄하길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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