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지금은 가정 텃밭시대! 내가 길러 먹는 싱싱한 채소들

편집부 | 기사입력 2014/09/18 [15:29]

지금은 가정 텃밭시대! 내가 길러 먹는 싱싱한 채소들

편집부 | 입력 : 2014/09/18 [15:29]

[내외신문부산=서유진기자] 요즘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에 늘면서 유기농 먹거리 등 건강 식재료의 수요가 늘었지만?비싼 채소 값 때문에?직접 먹거리를 재배하는 '베란다 텃밭'이 유행하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시민들의 관심과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이달 25일 부터 내달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2014 도시민 힐링텃밭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생활로 개인텃밭을 일구고는 싶으나 재배에 관한 상식이나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 주요작물 재배이론, 재배에 필요한 흑과 비료의 이해, 농업에 관한 기초 지식 등을 수업을 통해 전달 할 예정이다.


텃밭 교실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http://dosinongup.busan.go.kr)?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