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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 2014 (4)

이종학 | 기사입력 2014/06/16 [06:52]

뮌헨 하이엔드 오디오 쇼 2014 (4)

이종학 | 입력 : 2014/06/16 [06:52]


 

지금부터 2회에 걸쳐 이번 뮌헨 오디오 쇼에서 주목받은 부스들의

 

탐방을 시작한다.

 

지금 세계적인 업체들은 어떤 생각으로 어떤 기술로 제품을 만드는지

 

알아내는데 좋은 도움이 될 것이다.

 

위의 사진은 미국의 스피커 업체 매지코가 내놓은

 

얼티미트라는 모델.

 

액티브 베이스에 혼 타입으로 미화 60만불짜리 시스템이다.

 

 

 

 

 

독일 엥스트롬사의 진공관 앰프

 

존재감이 매우 빼어난 모습이다.

 

 

 

 

에스토니아산 스피커

 

발트해의 작은 나라로 알고 있는 에스토니아이지만,

 

IT 관련 기술이 풍부하고, 이런 스피커를 만들 만큼 음악적 배경

 

또한 만만치 않다. 우리는 언제쯤 이런 스피커를 만들 수 있을까?

 

 

 

 

 

덴마크를 대표하는 앰프 메이커

 

비투스에서 만든 신형 스테레오 파워 앰프

 

무려 100Kg이 넘는 무게를 자랑한다.

 

 

 

 

스위스의 자존심 오르페우스에서 내놓은 새로운 시리즈

 

알프스의 신선하고 맑은 공기가 연상되는 사운드를 자랑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코드에서 이번에 시리즈를 일신하는

 

제품들을 전시해서 눈길을 끌었다.

 

코드를 주재하는 존 프랭크씨는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깊은 사이.

 

 

 

 

?독특한 형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코럼 스피커

 

제품에 묘한 유머 감각이 느껴진다.

 

 

 

 

blog.naver.com/john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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