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모터쇼'프레스데이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이 'RCF'를 소개하고 있다.
RCF는 V8 5.0리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60마력을 낸다. 이전 모델에 비해 출력은 37마력이나 끌어올렸다.
RCF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론트 사이드 에어홀과 프론트 립 스포일러, 리어에 적용되는 대형 스포일러가 가장 효율적인 공기흐름을 도와 접지력을 높이면서 저항력은 줄여 최고 퍼포먼스를 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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