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여경찰서(서장 이시준)는, ‘훌라’ 카드 도박을 벌인 혐의로 김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 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모씨(남,40세)등 6명은 부여군 소재 A건설 사무실에서 400만원의 판돈과 카드 52매를 이용, ‘훌라’ 카드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박을 자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잠복근무 중 현장을 급습하여 전원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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