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원룸에 들어가 현금 및 주방용품 등 을 절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J씨(28세)는 지난 1월 21일 07:00경 전주시 덕진구 소재 한 원룸에 침입하는 등 또, 자신의 누나와 동거 하였던 피해자의 원룸에 들어가 장롱안에 보관된 현금 15만원 등 가전제품 시가 25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J씨를 특정, 자진출석시켜 범죄사실을 시인 받고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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