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 조기홍기자)카드고객 정보 유출의 원인제공을 했던 3개 카드사가 3개월간 영업정지를 받게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국민카드와 롯데카드, 농협카드에 고객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3개월 영업 정지` 결정을 공식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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