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 지난 23일 15:00~17:00 경찰관 등 68명을 동원, 대덕구 장동과 덕암동 일대 20여개 공?폐가를 대상으로 방범 취약요소 점검 및 청소년 탈선 예방을 위한 일제수색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편, 대덕경찰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폐가 일제수색은 물론 공원, 쉼터 등 주민 휴식처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지역주민들 또한 각종범죄 예방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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