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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포럼(SMF) 2013년 하계 워크샾 성료

편집부 | 기사입력 2013/09/03 [06:11]

소셜마케팅 포럼(SMF) 2013년 하계 워크샾 성료

편집부 | 입력 : 2013/09/03 [06:11]


[내외신문] 소셜마케팅 포럼은 투자클럽 및 협동조합 회원사의 단합과 사업 교류를 위하여 지난 8월 25일~26일 청평 퍼핀스베이 마리나 리조트에서 1박 2일로 6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샵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셜 마케팅 포럼 김준섭 사무국장은 "실패 사례를 딛고 재도전 사업발표 3개사 (라오스스토리 전차병 대표, 나우영농조합 김세현 대표, 비투비마케팅 김영욱 대표)와 미유테크, 대정 이엔씨, 시우바이오, 인터캠프, 엠전략연구소, 쌀눈 바이오, 타임이엔씨, 더블에스컴퍼니, 벨티스톤 메디텔 등 10여개 회원사의 사업발표에 이어?멘토 강의가 이뤄졌다." 면서?

 

?"SMF엔젤투자클럽 회장 전현호, 내외신문 회장 안동수(前 KBS부사장), 하이테크정보 김영실 대표, 퍼핀스베이 총지배인 황진영, 마스터씨앤씨 오재원 대표, 한국기업평가원장 임득수, 서울미디어랩 성기용 대표 등 참석자 전체 자기소개를 마치고 이어진 저녁 만찬은 선착장에서 BBQ파티를 가지면서 회원간 즐거운 교류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 날 워크샵 행사에서 소셜마케팅협동조합 김영욱 이사장은 “창조 경영은 기업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대안이다. 그동안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혁명을 준비하고자 SMF포럼엔젤투자클럽과 소셜 마케팅 협동조합을 관장하면서 창업기업의 마케팅과 자금을 지원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기술력, 사업성이 있는 신생 기업들이 항상 당면하는 과제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이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서도 낮은 브랜드, 높은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하며

 

"소셜 마케팅 협동조합은 기술력과 사업성있는 조합원을 발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여 회원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개발 적용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TOOL을 개발 접목 시켜 협업으로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는 회원 참여형 마케팅 전문 협동조합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업 환경속에 많은 벤처기업가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마케팅과 자금면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속에 신생기업 창업과 발전을 위한 인큐베이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며 스마트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SMF포럼엔젤투자클럽과 소셜 마케팅 협동조합은 기업가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워크샵 행사는 다음날 회원사 사업발표와 마케팅위원장으로 부터 마케팅 강의와 참가 회원사 자유 토론을 마지막으로 1박 2일의 하계 워크샵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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