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정용선 대전지방경찰청장은, 21일 대전서부서 도마지구대를 방문, 112순찰 중 삶을 비관하여 가출 자살기도자를 3시여에 걸쳐설득하여 가족의 품으로 인계한 자랑스러운 대전경찰을 빛낸 도마지구대 경위 김남균, 경사 이종현에게 포상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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