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심화섭 채소화훼팀장이 곧 수확할 신평면 초대리 김진태 농가의 단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당진시는 단호박연구회(회장 조인선)를 중심으로 42농가가 2㏊규모로 당도 높은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으며, 김진태 씨는 “올해는 마른 장마의 영향으로 단호박의 당도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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