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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학생들의 등·하굣길부터 시작하다.

최근서 | 기사입력 2013/06/28 [22:31]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학생들의 등·하굣길부터 시작하다.

최근서 | 입력 : 2013/06/28 [22:31]


대전동부경찰서는, 28일(금)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대전자양초등학교(교장 백남운)와 자양동 엄마순찰대(대장 정점순) 간 1사1교 결연식을 주선(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경찰관들이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 활동을 펼치기에는 인력적 한계가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 관심이 많은 민간 기업(단체)과 학교를 결연시켜 줌으로서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주선(개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뉴스/최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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