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정해성 기자]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희망창업 수퍼스타V’ 선정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하여, 오디션에 참가한 10개 업체 중 5개 업체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선정된 5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설 개보수, 마케팅 등 경영개선 사업비로 총 5000만원(각 10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되며 집중적인 기획 홍보지원으로 청년 희망창업의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며. ‘청년 희망창업 수퍼스타V’에 선정된 업체는 ㈜신화창조, ㈜디자인노리, 권씨네, 콩떠기, 케이앤알인터내셔널 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