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그룹 광장E&T(ww.mediasq.kr)가 오션월드와 함께 개최하는 ‘2013 오션월드 비키니코리아’가 또 한번 대한민국의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

비키니코리아는 비키니모델대회에서 비키니코리아로 타이틀을 변경하였다..

비키니코리아 홈페이지(www.bikinikorea.com)가 오픈 이틀만에 트래픽량 초과로 다운되어 트래픽량을 무제한으로 늘리는 등 대회 전부터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다.

이번 행사는 3회째 개최되며 이 대회는 몸매에 자신있는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국내 비키니모델대회 중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상품포함 약 2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시상금이 주어지며 본상 수상자는 후원사들과의 협약을 통해 , 후원사의 광고모델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그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대한민국 최고 미인대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오션월드측에서는 이번 본상 수상자에게 스키장 시즌권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 오션월드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1회 대회 수상자인 류지혜양은 2012년 발리비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였으며, 2회 대회 본상 수상자인 이제니양은 ㈜광장E&T가 제작 예정인 영화에 캐스팅 되는 등 어느 미인대회 수상자 못지 않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를 원하는 모델들은 비키니코리아 홈페이지(www.bikinikorea.com)을 통해 5월 25일 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면접은 5월 27일 삼성동 소재 미스디카스튜디오에서, 예선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6월 1일 개최되며, 최고의 미인들만 모이는 본선은 오는 6월 29일 오션월드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 판도라TV(Pandora.tv) 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