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경찰서(서장 김재선)는, 5월 9일(목)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만들기 일환으로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경찰관 37명, 자율방범대등 협력단체 31명 총68명이 참여하여 일제검문?수색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제수색은 여성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범죄취약요인을 사전파악하고, 방범용 CCTV, 보안등 및 방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안전한 사회와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하였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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