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영 작가 겸 사진작가>

[내외신문 전태수기자] 지난 25일부터 27일간 일산 킨텍스 2전시관 6홀에서 해외 유명작가와 많은 국내 김학영작가가  참여하여 앙데팡당korea 국제아트페어가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피카디리미술관 소장품으로 유럽 글로벌저작권자의 해외작품 및 해외 초청작가.해외명화(피카소.미로.샤걀.장콕도.모딜리아니.르누아르)등 에디션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풍성하게 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전했다.

작품명 "떠으르는 태양"

또한 김학영 작가는 작품성을 인정 받아, 제4회 앙데팡당KOREA 국제아트페어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떠오르는 태양"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김작가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김학영 작가 "빗 속의 도시의 밤"

한국 문화와 예술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해 주위 분들게 작은 정성과 마음 으로 그림을 전파하며, 어려운 시기에 치유와 위로를 주며 전도사의 역할과 나만의 작품 세계를 알리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전시로 자신의 꿈과 작품 세계를 화폭에 담아내려고 요즘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작가의 작품 활동과 미술문화 발전이 있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