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구미경찰서는, 2013. 3. 23. 01:50경 구미시 임수동 엘지실트론2공장에서 반도체 제품 생산후 버리는 폐산(혼합산 초산, 불산, 질산) 배관에서 바늘구멍만큼의 실펑크가 나 새는 것을 환경시설팀 손 모씨(48세)가 발견하고 펑크는 떼우고, 바닥에 조금 누출된 액체는 흡착포로 닦아 자체 긴급조치후 04 :23경 119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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