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교통순찰 근무 중 도로 중앙선 1차로(편도4차선)에서 술에 만취 되어 도로에 쓰러져 있는 정 모씨(44세)를 신속하게 도로 밖으로 이동시키고, 인적사항을 확인하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해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는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위 박태규는 지난 2013년 3월 13일 22:30분경 교통 순찰 근무 중, 도로 중앙선 1차로(편도 4차선)에 술에 만취되어 고개를 숙인체 도로에 쓰러져 있는 정 씨를 발견 하고 신속하게 도로 밖으로 이동시켜, 인적사항을 확인 후 순찰차에 태워 주거지 가족에게 인계해 사망사고를 예방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내외뉴스/정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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