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장(서장 김의옥)은 2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정동 별빛우물성정시장과 불당동 갤러리아백화점에 방문하여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보이스피싱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천안서북서는 성정 성환 입장시장의 순찰을 강화하고, 10월 4일까지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침입절도 생활범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등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서는 외벽 파사드에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를 현출하는 등 치안 활동에 동참하였다.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의 평온한 치안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천안 시민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천안서북경찰이 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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