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서장 이병환)에서는, 2012. 9. 8(토) 10:00~18:00경 학교폭력 근절의 해결을 위한 가해학생 20명을 초청, 선도프로그램 제1회 ‘해피스쿨 드림’을 개최하였다.
이날 학교폭력 전담경찰관 4명을 멘토로 지정하여 상담 및 학교생활의 애로점 청취, 대전청소년지원센터 팀장 김민숙을 초청 분임토의를 하여 최근 학교폭력 심각성을 인식시켜 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감상하는 등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내외뉴스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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