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의회(의장 박장화)가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기위해 1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이동의정실을 운영한다.
지난 6일 송악읍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송악읍에서는 각 단체장,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요 현안사업인 송악문화스포츠센터 건립 사업과 황해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 철탑관련, 송악도시개발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에 대해 애로사항을 듣고 담당 부서장의 답변과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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