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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데팡당korea "김학영 작가 개인전"을 찿아서...[문화 탕방]

김학영기자 | 기사입력 2024/07/30 [23:05]

앙데팡당korea "김학영 작가 개인전"을 찿아서...[문화 탕방]

김학영기자 | 입력 : 2024/07/30 [23:05]

 

▲ 인간낙타

[내외신문 전태수 기자] 지난 728일 청양군 칠갑산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에서 ”2024 김학영 개인전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회를 찿았다전시기간은 7월 20-8월 10일까지 전시회 기간이 휴가 기간을 이용하여 호텔 휴가고객을 연계한 것 으로 보여진다.

 

휴가철 무더위에 샬레호텔 고객과 가족들이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피카디리미술관만의 산속의 자연풍경과 함께 평온 그 자체 였다여러 숙박객과 등산객의 전시회 방문으로의 개인전을 진심으로 축하 하고 작품 감상으로 조용한 대화와 감상하는데 평화로운 전시회 시간이었다.

 

▲ 김학영 작가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의 진심어린 축하와 유정근 한국창작수채화협회 회장의 덕담으로 김학영작가의 작품 이야기와 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김학영 작가는 옛정서와 추억이 훔뻑담긴 한양도성 겨울성곽길은 감상자가 작품속에서 추억을 더듬으며 70-80년대, 추억의 저편 성곽을 뛰어다닌 어린시절의 시간, 기억,그리운 시간을 화폭에 담은 것이 감상자는 추억을 담고 그시절이 그리워 생각에 잠긴다.

 

김작가는 아름다움과 풍부한 표현력, 예술성으로 다양한 주제로 자신을 표현하고 표현 기법 또한 다양한 소재의 선택으로 색감을 화려하게 질감을 높이며 섬세함이 자신의 성격을 작품에 담고자 구성하고 노력함이 작품에 그대로 표현 되었다김작가는 극사실에서 구상, 비구상, 추상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찿아보고자 노력하여 작품에 담고자 엷고 화려한 채색, 두텁고 거친질감 과 터치,물감 느낌의 깊이 까지 경험적 기법을 작품에 표현하여 담아내고자 작가는 고뇌적인 창작활동과 풍부한 경험을 작품에 담고자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김작가의 개인전은 본인이 작품에 담고 싶었던 다양성에서 지금까지 작품활동이 작가자신의 시대성과 발전성을 선 보였으며 풍부한 감성과 추억이 작품 곳곳에 표현되어 있고 일상 생활속 자신이 즐겼던 소재로 작품을 표현 하여서 감상자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녹여내고 행복감을 주고 있다.

 

720 810일까지 1주일을 연장 전시중인 칠갑산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에서 김학영 작가의 개인전 전시가 성시를 이루길 바라며 많은 호텔 고객과 탐방객, 감상자들이 작품을 보며 옛추억 그시절로 돌아가는 상상속 마음으로 작품을 보고 감상하며 즐기길 바란다.

 

2024년 여름 휴가는 칠갑산 샬레호텔 피카디리미술관으로 가족휴가를 가서 미술작품 감상과 호텔 수영장의 물놀이. 칠갑산 등산, 도립공원 칠갑산 샬레호텔 산속에서 힐링을 함께 하면 최고의 휴가가 되리라 본다.

 

김학영 작가

-)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회장역임

-)서울신문/편집국미술팀기자역임.

-)중앙일보섹션지 전무이사역임

-)뉴스환경연합 편집,발행인

-3회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미국테네시주전시회.

--필리핀수교75주년미술교류전.

-4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및 아트페어.

-5회 앙데팡당korea국제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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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기자협회 초대회장
서울신문 편집부 팀장
내외신문 선임기자
월간기후변화 선임기자
미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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