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인천교통공사,도시철도1호선 광고사업자 선정

편집부 | 기사입력 2013/09/09 [06:11]

인천교통공사,도시철도1호선 광고사업자 선정

편집부 | 입력 : 2013/09/09 [06:11]


[내외신문=이선호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에 광고업 또는 광고대행업으로 등록된 법인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인천도시철도1호선 전동차내 광고사업자를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기간은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이며, 광고사업자로 선정이 되면 3년간 액자형, 모서리형, 천장걸이형, 출입문상단스티커형 등 4종 11,832면의 광고운영사업을 할 수 있다.
공사는 7호선 연장선과 수인선 개통으로 이용승객이 크게 늘어 일평균 수송인원이 40만명에 달하고 있고, 내년도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도시철도 전동차 광고효과가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